던전 [HITC]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넣었던 £23m 의 스트라이커, 이젠 단돈 £7m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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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itc.com/en-gb/2020/12/19/arsenal-and-west-brom-reportedly-wanted-23m-striker-now-hes-available-for-just-7m/
엠마누엘 데니스의 몸값은 떡락했다
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두 골을 넣었던 스트라이커의 가격은 치솠았었고, 모든 잉글랜드의 팀이 그를 노리는것 같이 보였었다
Walfoot 에 따르면 아스날이 오바메양의 대체자로 £23m 의 그의 영입을 노렸다고 한다
이 클럽 브뤼헤의 스트라이커는 에버튼, 크팰, 뉴캐슬, 브라이튼, 레스터, 왓포드, 쉐필드의 관심도 받았다고 한다
마지막엔 웨스트 브롬행이 제일 가까워졌었다고 한다
데니스는 Het Nieuwsblad 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웨스트 브롬이 제안한 주급은 미쳤었어요. 문제는 임대 후 이적옵션이라는 점이었어요"
데니스는 브뤼헤가 그를 바로 팔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웨스트 브롬은 좋은 딜이었어요. 그들이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했다면 아마 완전 이적을 했을거에요
그랬다면 최소 2년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을거에요"
1월 이적시장은 곧 열리고, 데니스는 다시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Walfoot 에 따르면 클럽 브뤼헤는 이제 £7m 만을 원한다고 한다
몇달전까지만해도 £23m 원했는데 말이다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잘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의 가격이 떡락한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는 이번 시즌 13경기에서 단 1골만을 기록하고 있다
Walfoot 은 쉐필드가 벌써 그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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